(중대재해 사례 분석)안전보건 컨설팅 받았는데도 처벌받은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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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컨설팅 업체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맡겼으니 우리는 괜찮다."
현장에서 종종 듣는 말입니다.
그런데 실제로 이 항변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건이 있습니다.
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사고 시점 | 2022년 3월 |
| 사고 개요 | 지하층 철근콘크리트 작업 중 크레인으로 운반하던 철근이 슬링벨트에서 이탈, 근로자 머리를 충격하여 사망 |
| 확정 시점 | 2025년 8월, 대법원 결정으로 확정 |
| 적용 법조항 |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, 같은 법 시행령 제4조 제3호·제5호나목·제9호 |
| 처벌 결과 | 원청 대표(경영책임자) 징역 1년 6월(집행유예 3년), 벌금 2천만원 / 하청 대표이사·현장소장 각 징역 1년(집행유예 2년), 벌금 1,500만원 |
- 안전보건 컨설팅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의무이행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할 것
- 유해·위험요인 확인·개선 절차(시행령 제4조 3호)가 서류로만 존재하는지, 실제로 현장에 적용되는지 점검할 것
- 안전보건관리책임자·관리감독자 평가 기준(제5호)이 형식적 문서가 아닌 반기 1회 실제 평가로 운영되는지 확인할 것
- 도급 시 수급인의 안전 조치능력 평가 기준(제9호)을 마련하고 그에 따라 실제로 점검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
경영책임자는 재판 과정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관련 컨설팅을 받았고,
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주장했습니다.
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.
형식적으로 의무를 이행했거나 이행한다는 규정만 두고 있을 뿐,
실질적으로 이행되지 않았다면 의무위반이 인정된다고 본 것입니다.
컨설팅 보고서, 안전보건관리규정 같은 문서가 사업장 서랍에 있다는 사실 자체는 면책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
중요한 건 그 절차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는지, 반기 1회 점검·평가가 기록으로 남아있는지입니다.
서류상 형식을 갖췄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.

반기 1회 점검·평가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,
그 결과가 기록으로 남아있는지부터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
외부 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세우는 출발점이지 완성이 아닙니다.
미소안전 AI 안전관리 시스템
이 사건에서 드러난 것처럼, 안전보건관리체계는 만들어두는 것보다 실제로 작동시키고 기록을 남기는 게 더 중요합니다.
저희 misosafety의 AI 안전관리 솔루션은 반기 점검, 관리책임자 평가, 수급인 점검 이력을 자동으로 쌓아 실질적 이행의 증거로 남겨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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